영유아 구내염과 수족구 전염병

구내염 - 최근 바이러스성 구내염과 영유아의 수족구 감염병을 예방하곤 하는데요. 아이들의 경우 아이는 열이 나기 시작했고 체온은 39.6도에 이르면 병원으로 가서 다병면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병원에 가서보니 목이 심하게 붓고 최근 구내염도 많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약을 먹고, 구내염과 손발, 입에 대한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구내염은 손, 발, 입과 조금 다릅니다.

수족구

• 손, 발, 입: 콕사키바이러스, 장내 바이러스 등 장내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질병으로 손발을 제대로 씻지 않고 집단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주 발생합니다.
• 3~7일 정도의 잠복기를 지나면 발열, 설사, 구토 등 편한 장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 입, 손, 발에 물집이나 발진이 생깁니다.

구내염 :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해 일어나는 질병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피로, 호르몬 변화, 비타민 B12 결핍, 철분 아니면 엽산 결핍, 면역력 저하 등이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유아 구순염은 손, 발, 입에 사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구내염은 아기의 입에만 나타나는 물집과 궤양을 세우는 반면, 구내염은 입과 손, 발에 물집과 발진을 일으킵니다. 오후 내내 해열제를 번갈아가며 먹었음에도 열이 떨어지지 않아 서둘러 병원으로 가서 야간 진료를 받는 경우도 생깁니다.

어린이집등의 생활에서 전염성이 강한 영유아 구내염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될수 있습니다. 구내염에는 이례적인 치료법이 없다고 합니다. 어른처럼 잘 먹고 쉬면 구내염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이의 목이 심하게 부어올랐고, 물집이 생겨 식사를 거부하고, 고열도 나기도 하는데요. 처음에는 정맥주사를 계속하면 최소한 수분은 보충될 것 같아 입원할 예정이었는데, 최근 계속 감기와 수족구, 구내염에 걸렸습니다. 결국 병원에 가서 해열 주사를 맞고 열이 조금 가라앉게 조치할수 있습니다.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아이에게 물과 주스를 최대한 많이 주어야 합니다.

구내염 예방

구내염은 특이한 치료법이 없으므로 환자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식사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이 아프면 순한 음식을 목에 넣어서 식혀서 화상을 입지 않도록 하세요. 물을 자주 마시되 끓인 물을 삼키는 것이 좋습니다. 맵고 신맛이 나는 음식, 질감이 거친 음식은 구강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체력과 면역력이 저하되면 구내염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므로 체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며, 외출 후에는 손, 발, 얼굴을 자주 씻고 양치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 양치를 할 때 입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아이들은 장난감을 입에 넣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 좋아하는 장난감을 규칙적으로 소독하십시오. 아이가 구내염을 자주 앓는다면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이나 약초를 넘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연속 고열이 나는 경우에는요. 해열제로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번갈아 사용하세요. 너무 추워서 마루판을 오픈하고 겨울용 담요를 덮어주어 따뜻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의사들은 오한을 느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한이 멈출 때까지 체질을 따뜻하게 유지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 아이가 이른 아침에 잠을 너무 잘 자면 열이 40도를 넘지 않는 이상 해열제를 줄 필요가 없다고 했다.

구내염은 상상보다 무섭습니다. 손발 입이 없어서 어디 가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고, 목도 붓고 많이 불편해요. 아데노이드가 있어서 목이 많이 부어오르면 호흡곤란이 오기도 해서 더욱 겁이 납니다. 비타민C 섭취가 좋다고 하니 아이들에게도 좋은 비타민을 골라 먹여야 한다. 또한 여러 과일을 섭취할수 있습니다. 내일은 토마토, 수박, 멜론, 블루베리, 딸기, 카라멜, 사과부터 시작해 보세요.

어린이 위생에 더욱 경계를 기울여 유행성 구내염, 손발 및 구내염, 영유아 구내염을 예방하세요.
이상으로 구내염 예방과 수족구와 차이점을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